elasticSearch
1. 왜.
- elasticSearch의 값이 예전과 같이 들어가지 않는다.
- 예전이라 하면 아래와 같은 콜이다.
2. 그래서 무엇인가.
- elasticSearch를 테스트하면 설치를 반복하다 6.0버전이 나와 6.0을 받아버린게 차이점을 불러 왔다.
- 6.0 에서는 왜 위와 같은 콜이 들어가지 않을까?
3. 써보자.
결론은, 6.0 버전부터 Rest Request에 ContentType checking이 엄격하게 들어가게 변화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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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전에는 (6.0 이하) 콘텐츠 타입이 옵셔널이어여서 누락되거나 인식되지 않게되었다. 그 몫은 고스란히 서버에서 처리되어야하는 경우로 남게된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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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0부터는 그런일이 일절 발생하지 않도록 콜자체에 content-type을 명확하게 입력해야 하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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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http.content_type.required
configuration을 통해 위의 사항을 선택할 수 있다. 그러나 기본값은 TRUE 이다
- 결론적으로 위와같이 Content-type을 붙여주면 아주 잘 ~ 들어간다. 다소 불편하다 생각되면 기본값을 바꿔주면 된다.
4.마치며
- elasticsearch를 깊게 써보지 않아 contentType에 대한 어떠한 이슈가 가장 클지는 가늠할 수 없었다.
- 다만, 관련 문서의 문구처럼, 추측하는 것보단 안정적이고 예측가능한 결과를 제공하는것에 더욱 큰 비중을 둔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.
- 개발 비기너로서, 코드의,컨포넌트의,무언가가 됬든 명확하고, 안전한 접근은 100번 강조하더라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.
Ref.